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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치]‘불후’ MC딩동, 4시간 녹화서 2시간 반을 말하는 남자 덧글 0 | 조회 74 | 2017-05-02 00:00:00
관리자  

예능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은 모르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있다. 바로 사전MC다. 사전MC는 방송 프로그램이 녹화를 시작하기 전 방청석 분위기를 띄우는 것을 시작으로 컷 중간중간에도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당연히 방송에는 나오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사전MC의 존재를 모르지만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KBS 2TV '불후의 명곡2' 같은 프로그램은 방청석의 분위기가 해당 방송분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MC가 방청객들과 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후의 명곡2'는 이 때문에 사전MC인 MC딩동을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초대, 신동엽 정재형 문희준 황치열 등 MC들과 함께 하도록 했다.

메인MC 신동엽은 "우리가 무대에서, 대기실에서 계속 진행을 하지만 중간중간 '불후의 명곡' 분위기를 좌지우지한다"고 사전MC에 대해 소개하며 "관객분들의 사기 진작과 분위기를 위해 중간중간 관객분들과 함께 하고 있다. '불후의 명곡' 가족이고 소중한 존재라 이 자리에 모셨다"고 MC딩동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MC딩동은 "내가 이 자리에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다. 의심스럽다"고 말했지만 '불후의 명곡2'에서 그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제작진 역시 MC딩동을 홈페이지 MC 소개란에 다른 MC들과 함께 배치했을 정도로 MC딩동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MC딩동은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서 사전MC로 활약하며 수많은 가수들의 쇼케이스 진행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숨은 실력자다. '불후의 명곡2' 대기실 MC였던 윤민수는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하며 MC딩동을 대기실 MC로 공개 추천하기도 했다.

MC딩동 역시 '불후의 명곡2'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그의 표현대로 '4시간 녹화하는 동안 2시간30분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실제 방송에 출연하지는 않지만 관객들이 경연을 즐길 수 있도록, 그래서 녹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MC딩동은 "제작진이 홈페이지에 내 이름을 올려주고 소개할 때도 날 포함시켜줄 정도로 애정을 보여주고 계신다. 무대 중간 관객들과 소통할 때마다 행복하고 나에게 전설인 신동엽 형님을 매주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내가 혹시나 잘 되더라도 '불후의 명곡' 사전MC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