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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의 파워FM‘ 노라조, MC딩동…행사의 제왕들이 모인 이유는? 덧글 0 | 조회 723 | 2016-03-15 00:00:00
관리자  

한글날인 지난 9일 이른 아침부터 목동에서 춤바람이 펼쳐졌다. SBS라디오 <호란의 파워FM> 깜짝 오픈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일이다.

<호란의 파워FM>에서는 생방송 중 스튜디오에서 청취자와 깜짝 벙개를 하는 <호파엠 가을특집-어서옵SHOW>를 기획, 5일부터 9일까지 목동SBS 1층에 위치한 공개 스튜디오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청취자를 기다렸다.

 

특히 마지막 날이었던 9일은 행사의 제왕 가수 노라조와 행사계의 유재석 MC딩동이 함께 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노라조가 히트곡 ‘니 팔자야’와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에 이소룡 스타일의 강렬한 노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MC딩동과 요염한 한복자태 뽐내던 호란까지 합류, 식전 모닝 댄스파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른 시간임에도 생방송을 듣고 갑작스럽게 달려온 청취자들은 무려 120여 명. 방청객들 중에는 새벽부터 대구, 여수, 전주에서 출발해 자리를 채워준 애청자도 있었다. 첫날인 5일은 소소하게 가족 같은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인원수가 늘어났고, 마지막 날인 9일은 밀려오는 청취자들로 스튜디오를 꽉 채우며 좌석이 없어 이제 그만 오시길 바란다는 멘트를 방송으로 전하며 DJ 호란과 제작진이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호란은 개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올지는 꿈에도 몰랐는데, 훈훈하고 자랑스럽고 고마웠다. 벌써부터 그립고 눈앞에 오셨던 분들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매일매일 힘차게 방송하겠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남겼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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